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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4 (달러/원 마감) 5거래일째 하락..연금 매수 물량 등에 낙폭은 제한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7 16:42:02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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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반등이 달러화 약세를 이끌었고 국내외 증시 호조 등 위험자산 강세 분위기도 달러/원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오늘도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1060원대 지지력이 유지되는 분위기였고 장 중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 물량이 추정되기도 했다.


환율은 지난달 31일 이후 오늘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이 기간 중 총 11.9원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비 3.7원 낮은 1067원에 첫 거래된 뒤 1066.6원까지 밀리면서 지난달 14일 이후 3주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가 이탈리아 불안감 완화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르면 다음 주에 채권매입 프로그램 중단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이 1.18달러 위로 올랐다.


유로화의 강세에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달러/아시아 환율들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달러/위안 환율이 6.4레벨을 하회하고 있고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1.33 부근까지 하락했다.


국내외 증시는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에서 벗어나 랠리를 펼치고 있다. 간밤에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7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의 랠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같은 여건들이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오늘도 환율은 1060원대에서 추가 하락 시도가 막혔다.


환율은 1066.6원을 저점으로 1060원대 후반 레벨로 반등했고 장 후반 1069원대까지 반등폭을 키웠다. 최종 거래 가격은 전일비 1.7원 낮은 1069원 이었다. 이는 지난달 14일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다.


기본적으로 1060원대가 환율의 레인지 하단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데다 국민연금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추정도 제기됐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다들 1060원대에서는 잘 팔지 않는 분위기였다"면서 "여기에 연금으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들어온 것 같은데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0.69%가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매수 우위였다.


서울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10엔 부근에서 거래됐고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0원선에 형성됐다.


시가 1067

고가 1069.3

저가 1066.6

종가 1069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8억12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6억7100만 달러


매매기준율

6월8일

1067.9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404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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