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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1 (달러/원 마감) 伊 우려 완화에 하락..하루만에 다시 1070원대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31 16:50:41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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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1070원대로 복귀했다. 어제 환율을 1080원대로 끌어올렸던 이탈리아 우려가 밤사이 완화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5월의 마지막 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074.1-1078.5원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전일 종가(1080.9원) 대비 3.2원 낮은 1077.7원에 마감됐다.


정치 불안 및 이로 인한 유로존 탈퇴 우려까지 불거졌던 이탈리아에서는 최대 정당인 반 기성체제 `오성운동`이 연정 수립을 시도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다소 누그러졌다.


이에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위험자산들이 힘을 냈고 최근 가파르게 하락했던 유로화 가치도 일부 회복됐다.


이같은 분위기는 달러/원 환율에 하락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어제 이탈리아 우려로 인한 상승 압력이 제한적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날 환율의 하락 시도 역시 탄력적이지는 않았다.


장 중 6.4위안 아래로 떨어진 달러/위안 환율을 따라 낙폭이 늘어나기도 했으나 대체로 제한적인 하락에 그치는 모습이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무래도 메인 변수가 유로다보니 아시아 장에서는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면서 "오늘은 어제와 달리 네고 물량도 많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하루만에 이탈리아 우려가 완화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박스권 심리만 더욱 공공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0.5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4거래일째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 1077

고가 1078.5

저가 1074.1

종가 1077.7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2억4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4600만 달러


매매기준율

6월1일

1076.4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3527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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