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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1 (달러/원 마감) 美 고용지표 '안도'ㆍ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하락, 4.6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2 1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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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12일 국내외 재료가 어우러지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원 내린 1065.2원으로 지난 1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말 발표된 미국 2월 고용지표와 함께 한반도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이날 달러/원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미국의 2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1년 반 만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가속화에 대한 시장 우려는 완화됐다.


이런 가운데 북미 정상회담 합의 등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리스크 온 무드가 형성되면서 위험자산들이 힘을 얻었고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다.


전 거래일 대비 4.3원 내린 1065.5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이후 1063원 선까지 낙폭을 좀 더 늘렸다.


특히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향후 한국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기도 했다.


코스피가 1% 상승한 가운데 국내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외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장 중 달러/원 환율의 상단은 무겁게 작용했다.


다만 1060원대 초반에서 저점 인식성 결제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은 레인지 하단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며 숏포지션 구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상단은 무겁게 느껴졌지만 1060원 부근에서는 레인지 하단에 대한 인식으로 경계감이 강한 데다 결제수요도 꾸준히 들어왔다"면서 레인지 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현 레벨을 밀고 내려갈 만큼의 수급상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당분간 환율이 이렇다 할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시가 1065.5 고가 1066.5 저가 1063.0 종가 1065.2


거래량 : 서울외국환중개 - 61억79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 - 8억2400만달러


13일자 매매기준율 : 1064.30


외국인 주식매매자금 : 유가증권시장 1978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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