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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1 (달러/원 마감) 美 연준 정책회의 앞두고 진행된 달러 약세와 포지션 조정, 4.4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14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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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14일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시간 15일 새벽에 나올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정책 회의 결과를 앞두고 미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나올 연준의 경기 및 물가 전망 그리고 하반기 긴축 속도에 대한 시장 경계가 컸지만, 이번 회의에서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스탠스가 확인되는 수준에 그친다면 달러 약세가 보다 심화될 수도 있어 장중 대부분 환율은 1120원 중반대에서 더딘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장 후반 전반적으로 달러가 추가 약세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포지션 정리 여파로 달러/원도 좀 더 낙폭을 늘렸다.


이에 환율은 전일비 4.4원 내린 1123.9원에 마감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서 FOMC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이 일부 있었다"면서 "FOMC 회의를 일단 지나봐야겠지만 달러 약세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연준 스탠스에 따라 환율이 양방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면서도 "예상 수준의 FOMC결과라면 달러/원이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또 다른 은행의 딜러는 "시장 내 롱포지션이 크지 않아 보이는데 이에 환율이 아래로 크게 반응할 여력은 적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코노미스트 100명이 참가한 로이터 서베이에 따르면 연준이 이번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1.00~1.25%로 25 bps 인상하는 것을 확실시했지만 추가 질문에 답한 이코노미스트 49명 중 20명은 연준의 이번 달 이후 추가 금리인상에는 확신이 줄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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