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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9 (달러/원 마감 종합)-美 국채금리 반락ㆍ달러 약세에 이틀째 하락..5주일 최저 종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0 17:05:29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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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장 중 반락하고 주요 상품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20

달러/원 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달러/원은 직전 종가보다 2.2원 하락한 1176.5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4.5원 내린

 1174.2원에 거래를 마쳤다.

916일 이후 최저 종가다.

 

지난주 초반 1120원대를 상향 돌파했던 달러/원은 약 1주일 만에 25원가량 하락했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이 4개월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소폭 하락 출발한 달러/원은 개장

초반 결제수요에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을 보였다.

 

오히려 오전 거래에서는 전날 달러/원 급락을 부추겼던 달러/위안이 반등하고, 코스피

도 하락 반전하면서 환율이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수급 처리 이후 점심 무렵부터 달러/원은 방향을 완전히 아래로 돌렸다.

 

미국 채권금리와 달러지수가 레벨을 낮추면서 달러/원도 동반 하락했다.

장 초반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65% 아래로 반락했다.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가치가 각각 7월 초,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

요 상품 통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172원 선까지 내려 고점에서는 약 7원 속락했고, 이후 저

점에서는 소폭 반등한 채 하루 거래를 마쳤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오전에는 수급 공방이 이어지다 오후 들어 장이 얇아진 가운데

네고와 '롱 스탑'도 나오면서 환율이 속락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저항선마다 '도장 깨기' 하면서 내려오고 있고 1160원대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도 "단기적으로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도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0.53% 하락했고,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소폭 순매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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