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35 (달러/원 마감 종합)-美 국채금리 상승에 상단 뚫려 14개월 최고 종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6 17:49:02
조회수 270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은 6 14개월 최고 종가에서 마감했다.

전일비 2.3원 밀린 1186.4원에 개장했지만 하락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3.6원 오른 

1192.3원에 마감해 작년 8 4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 증시 반등에 시장 심리가 개선되는 듯했지만, 코스피가 급락 전환하자

심리는 다시 얼어붙었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57% 선으로 올라 6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고, 이에 함께 글로벌 달러도 상승 탄력을 받았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지연 우려가 시장 심리를 짓눌렀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014 11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시 부진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그리고 강달러 모멘텀 확산에 달러/원 환율은 최근

단단했던 1180원대 후반 저항을 뚫고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190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일간 달러/원 고점은 저점 대비 약 6원 오른 1192.9원으로 작년 8 5일 이후 가장

높다.

네고 등 대기 매물을 비롯한 당국 개입 경계감이 상단을 막아섰지만, 외인 주식

매도에 따른 역송금 및 결제성 수요 등이 환율을 1190원대에 안착시켰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달러 강세를 비롯한 대외적인 요인에다 주가 부진까지 더해져

환율은 일방적인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네고가 중간 중간에 나왔지만 주가가 흔들리자 숨어있던

비드가 꾸준히 들어왔다.

현재로서는 수급이 어디로 실릴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1.82% 하락 마감해 작년 12월 말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목록
이전글 16:21 (달러/원 마감 종합)-위험선호 회복ㆍ당국 ...
다음글 16:15 (달러/원 마감)-3천선 내준 코스피 VS 두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