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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5 (달러/원 마감)-3천선 내준 코스피 VS 두터운 상단 인식에 보합..연고점 소폭 높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5 16:22:14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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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코스피 급락 등 위험회피 심리와 1190원 단기 상단 인식 등이 상·하단을 막아

서면서 5일 보합 마감했다.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하락한 1185.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낙폭을 모두 회복해

직전 종가와 동일한 118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후반에는 1188.9원까지 소폭 상승 반전하면서 작년 9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공휴일로 휴장한 사이 달러 강세 모멘텀이 주춤해지면서 달러/원은 1180

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개장 초반부터 하방 경직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 아시아 시장에서도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형성됐고, 특히 코스피는

 장 중 최대 2.6% 급락하면서 6개월 반 만에 처음으로 3천포인트를 내줬다.

다만, 상단에서는 1190원대를 앞두고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작용하면서 달러/원은

급격하게 변동성을 키우기보다는 글로벌 달러 흐름에 보폭을 맞추며 낙폭을 줄여나가는

움직임을 보였다.

달러지수는 아시아 시간대서 94포인트대로 반등해 간밤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중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은 제한적으로 상승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강달러 추세를 상쇄할 재료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다만 당국 경계도

있고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1190원대는 아직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중앙은행은 이날 통화정책 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채권매입

프로그램도 유지했다.

코스피는 1.89% 하락해 310일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6200억원 상당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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