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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9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강세ㆍ위안 약세ㆍ수급 맞물려 3주 최고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3 16:59:35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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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환율이 13 3주 최고치로 올랐다.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오른 1170.6원에 개장한 환율은 6.9원 상승한 1176.0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 8 20일 이후 최고 종가에 마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로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오른 여파에 1170원대

로 상승 출발한 달러/원은 이후 오름폭을 확대해 한때 1177원선까지 전진했다.

 일간 고점 기준 지난 8 23일 이후 최고치다.

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상승률(+0.7%)은 둔화됐지만, 전년비 상승률

(+8.3%) 2010 11월 이후 최대였다.

로이터 전망치는 전월비 +0.6%, 전년비 +8.2%였다.

코스피는 보합권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장중 환율은 상승압력은 유지됐다.

역외 달러/위안이 중국 규제 우려에 상승한 빌미로 달러/원 매수심리가 힘을 얻었고,

 이와 함께 수급도 매수 우위였다는 평가가 곁들여졌다.

지난주 외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도 추정됐다.

중국 당국이 앤트그룹의 모바일결제 앱인 알리페이내 소액대출 서비스를 분리하기를

원한다고 파이낸셜타임즈는 보도했다.

A 은행 외환딜러는 "위안화와 연동은 되는데 약세에 대한 반응분이 더 컸던 것 같다.

역내 수급 상황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안/원은 182원대로 올라 작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다만 환율 고점 부근에서는 대기 네고가 소화되면서 환율은 고점에서는 되밀려 마감

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장 초반에는 결제가 우위였는데 환율이 오르니 네고가 나왔다"

말했다.

C 은행 외환딜러는 "시장 분위기가 롱 플레이도 엮였을 것으로 본다.

 강달러에 증시 흐름도 그렇고 그리고 역내 수급도 환율을 밀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라

고 말했다.

코스피는 0.07% 상승했고, 외인들은 14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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