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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7 (달러/원 마감 종합)-나흘째 외인 주식 매도 vs 7개월 만의 미-중 정상통화, 0.1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0 16:25:04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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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10일 약보합 마감했다.

전일비 1.3원 상승한 1170.5원에 개장한 환율은 0.1원 내린 1169.1원에 한 주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12.1원 올랐다.

이날 환율은 1170원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 9일 정책회의에서 다음 분기부터 긴급 채권매입 규모를 축소하

기로 결정했고, 이에 유로는 강세를,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선호 동력이 힘을 얻자

달러/원은 1170원대로 상승 출발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규제 여파와 이에 따른 외인 주식 매도

 확대에 오전 환율은 1173.9원까지 전진했다.

마 시장부터 비드가 우위를 점했고, 외은 중심의 달러 매수세가 비디시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외인 주식 역송금에다 해외투자 관련 달러 매수세가 추정됐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지자 시장 분위기는 급변했다.

달러/위안을 비롯한 달러/아시아가 밀리고, 주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1주 최저치인 6.43위안대로 밀렸다.

대외 여건이 리스크 온 쪽으로 기울져 역내 매수 우위 수급도 완화되며 환율은 1167

선까지 반락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주식 매도에 오전에 외은들이 달러를 많이 산 것 같은데 이후

-중 정상 통화에 달러/위안이 밀리면서 관련 물량도 많이 소화된 듯 하다"고 말했

.

하지만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들이 52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자 달러/원은 1160

원대 후반에서 추가 하락이 막혔다.

최근 나흘간 외인들은 약 1.2조원 상당의 주식을 내던졌다.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단기 조정 성격에 환율이 밀릴 수는 있겠는데 쉽게 내려설

 분위기는 아니"라면서 "다음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급이 어떻게 형성될 지가 관건

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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