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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1 (달러/원 마감 종합)-강달러ㆍ증시 불안에 1160원대 중반 훌쩍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9 08:37:59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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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8일 큰 폭 상승해 1160원대 중반으로 훌쩍 올랐다.

전일비 5.2원 오른 1163.0원에 개장한 환율은 8.9원 상승한 1166.7원에 거래를 마쳐 

10여일 만의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여파에 1160원대 초반으로 갭 업 출발한

 환율은 이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된 데다 금융 플랫폼 규제 우려 속에

 국내 증시가 유독 약세를 보인 탓이다.

코스피는 0.77% 하락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28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금융당국이 빅테크 기업의 금융 플랫폼에서 다른 금융사의 투자상품을 비교,

 추천하는 데 대해 단순 광고 대행이 아닌 미등록 중개 행위로 판단해 시정을

 요구함에 따라 이들 기업들은 오는 24일까지 관련 서비스를 대폭 수정하거나

일시 중단해야 한다.

이같은 조치가 국내 온라인 플랫폼 규제 이슈로 번지면서 국내 투자심리는 크게

위축됐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 대표 기업인 카카오 주가는 약 10%, 네이버는 8% 각각 폭락했다.

환율이 1160원대로 상승했지만, 외국인 주식 매도 규모 확대 속 수요 우위 수급

 여건이 형성되면서 환율은 고점을 높여갔다. 그 결과 달러/원 종가는 일간 고점

 근처에서 형성됐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환율 상승에 네고도 유입됐지만, 외은 비드가 툭툭 나왔다"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환율이 내려가는 게 쉽지 않다는 게 확인됐다.

코로나 우려도 때때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달러도 다시 강세를 보였다"면서

 "한동안 1155-1175원 박스권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시가 1,163.0, 고가 1,166.9, 저가 1,162.2, 종가 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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