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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8 (달러/원 마감 종합)-위안 약세ㆍ외인 주식 매도에 5일 만에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2 16:48:57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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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전일비 0.7원 밀린 1156.5원에 개장한 환율은 이후 상승 전환해 4.3원 오른 11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 중 변동폭은 약 7원에 이른다.

 

8월 미국 민간 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에 이날 달러/원은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1160원대로 올라섰다.

 

ADP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미국 민간 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374000명으로 로

이터 조사 시장 전망치인 613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중국 당국의 방송, 차량 공유업체 등에 대한 규제 우려와 경기 둔화에 따른 추가 정책

지원 기대가 엇갈린 가운데 중국 증시는 장 중 혼조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약 1%

락했다.

 

장 중 달러/위안도 상승하자 달러/원도 이같은 방향을 따랐다.

 

개장 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비 0.8%로 속보치보다 

0.1%p 상향 수정됐지만 이에 따른 외환시장 영향은 제한됐다.

 

코스피 부진 속 외국인 투자자들이 4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자 달러/원 매수 심리는

힘을 얻었다.

커스터디 매수세가 유입되고 이 과정에서 잠시 오퍼 공백이 생기면서 환율은 1162

선까지 전진했다.

 

이후 1160원까지 내려섰지만 장 후반 재반등해 1160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외인 주식 거래가 그날그날 다른 상황에서 이날은 매도하고,

이런 가운데 위안화 약세에 환율이 반응했다.

그렇지만 네고와 결제 양방향 수급이 나오면서 수급상 이슈는 크게 없었던 것 같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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