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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6 (달러/원 마감)-파월 연설 효과에도 결제수요에 낙폭 상당 회복, 2.2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30 16:35:39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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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 완화에 달러/원 환율은 30

하락했지만, 꾸준히 낙폭을 좁혀 장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달러/원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6.5원 하락한 1162.7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줄여 2.2

원 내린 11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달러 약세에 달러/

원은 1160원대 초반으로 큰 폭 하락 출발했다.

파월 의장은 27(현지시간)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 연설에서 "올해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기 시작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테이퍼링 시작 시기를 언급하진 않았고, 테이퍼링 시기와 속도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시그널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파월 의장의 '교통정리'를 국제 금융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이벤트로

 받아들이면서 위험자산 강세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달러/원은 장중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서진 못했다.

오히려 초반 최대 1% 상승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크게 줄이고,

 중국 증시 또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이 오름세를 타면서 달러/원은

낙폭을 줄였다.

전반적으로 하방 경직적인 흐름 속에 수급을 소화하며 하루 대부분을 116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던 환율은 장 막판 비드에 추가 반등하면서 일중 기준으로는

고점에서 마감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위험자산 랠리에도 역외거래에서 환율이 큰 폭 하락한 데 따른

 결제수요가 강했다"면서 "장 막판에는 일부 숏 커버도 있지 않았나 추정된다"

말했다.

코스피는 최종 0.33%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약 2400억원어치를 팔아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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