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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9 (달러/원 마감)-외인 주식 매수ㆍ위안 강세에 2주반래 최저, 4.7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04 16:56:33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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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4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순매수와 위안 강세에 이틀째 하락하 

면서 종가 기준 2주일 반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달러/원은 직전 종가보다 0.7원 오른 1149.0원에 개장한 직후 하락 전환해 꾸준히

폭을 늘리면서 4.7원 내린 1143.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716일 이후 최저다.

미국 고용지표 경계감 속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권에 머문 영향에 강보합 출발한 환율 

은 초반까지만 해도 보합권에서 눈치 보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주식 역송금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던 최근 며칠과는 다르게 오전 거래에서

오퍼 우위 수급이 형성됐고, 외국인 주도로 코스피가 강세폭을 확대하면서 달러/원도 

 낙폭을 키워나갔다.

전날 6천억원대 코스피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은 이날도 반도체 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크게 확대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9100억원 상당을 순매수해 311일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서비스업 지표 호조도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발표된 중국 7월 차이 

/마킷 서비스업 PMI 54.9로 전월 50.3에서 큰 폭 상승했고, 중국 증시 강세와 함께 

 역외 달러/위안은 6.45위안대로 하락했다.

이에 1142원 선까지 하락한 달러/원은 이후 결제수요 등도 유입되며 1140원대 초반을 

 횡보하다 저점 근처에서 하루 거래를 마쳤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 전망도 달러 약세에 반영되고 있어 이번

주 환율은 비슷한 추세를 이어가다 지표 확인 이후에는 낙폭을 늘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번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앞서 이날 오후 915(한국시간)에는 미국 7 

 ADP 전국 고용 동향이 발표된다.

코스피는 1.34% 급등해 사흘 연속 상승했고, 715일 이후 최고 종가에서 마감했다.

이날 상승률은 510일 이후 하루 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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