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17 (달러/원 마감 종합)-모멘텀 둔화에 수급 장세..강보합권 1150원 턱걸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3 16:47:05
조회수 283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일비 1.1원 상승한 1151.0원에 개장한 환율은 0.9원 오른 1150.8원에 한 주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11.3원 상승했다.

뉴욕 증시 훈풍에 코스피가 지지받는 등 투자심리는 개선됐다.

이에 소폭 상승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하락 시도에 나서며 1140원대 후반으로 미끄러

졌다.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대였지만 역대 최다 기록보다는 낮아져 이에

대한 시장 영향은 제한됐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를 2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달러/ 1140원대 후반에서는 결제수요에 저점이 형성됨에 따라 환율은 1150원대로

반등했지만, 대기 네고 매물이 상단을 막으면서 환율 장중 보폭은 좁아졌다.

아시아 시간대 글로벌 달러 움직임 또한 제한됐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공시를 통해 약 1.6조원에 달하는 수주 소식을 전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달러/ 1140원대는 결제가 강했지만 1150원대로 올라오자마자

네고 우위로 수급 구도가 변했다"면서 "(모멘텀이) 확실하지 않다 보니 적극적으로

거래하기도 그렇고 이에 수급 따라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로 지지 여부와 증시 관련 리스크 심리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달러/ 1150원대서 추격 매수는 둔화됐지만, 그렇다고 매도

에 나설 분위기도 아니"라면서 "FOMC 회의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릴지가 관건이다.

회의 이전에는 환율이 크게 움직일 수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13%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160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목록
이전글 16:14 (달러/원 마감 종합)-중국발 돌발 악재에 ...
다음글 16:26 (달러/원 마감 종합)-코스피 강세에 나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