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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6 (달러/원 마감 종합)-강달러 완화ㆍ대규모 수주에 1120원대로 하락, 4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26 17:24:21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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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환율은 26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계속 뒷걸음질 치다 1120원대로 하락 

마감했다.

전일비 1.7 오른 11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4 하락한 1129.3원에 주간 

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1.3 내렸다.

개장가가 일간 고점으로 기록될 만큼 이날 달러/ 상단은 무겁게 눌렸다.

간밤 달러지수는 4개월 만의 최고치로 오르는  달러 강세 흐름이 주목받았다.

유로와 호주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고,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부진에 따른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이 달러 강세를 견인했다.

또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관련 발언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발언 등도 강달러 우호적인 여건을 만들었다.

하지만  초반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분위

기는 달라졌다. 양사가 이날 공시를 통해 밝힌 선박 수주 규모는 3.4조원에 달한다.

최근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대기 매물에 번번이 되밀렸는데 오늘도 이같은 패턴

 반복됐다.

또한 아시아 시장에서 강달러 압력이 둔화되고 주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

  투자심리도 개선되면서 달러/원은 꾸준히 뒷걸음질 쳤다.

 은행 외환 딜러는 "수주 영향으로 환율 상단이 매우 무거웠다"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미국 금리 안정세로 달러/원의 상승 동력이 주춤해진 가운

 수주 영향과 월말 네고 등으로 환율이 반락했다"면서 "요즘은 수급이 쏠려서 나오다 

보니 환율도 이에 따라 주로 움직인다" 말했다.

코스피는 1.09%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3천억원어치를 사들여 6거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중국인민은행의 경제 회복 지원 확인에 상하이 증시는 1.6%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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