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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3 (달러/원 마감 종합)-외인발 코스피 급등에 나흘 만에 하락..단단한 비드에 낙폭 제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25 17:16:45
조회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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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25일 나흘 만에 하락해 1100원대에서 마감했다.

전일비 5.2원 내린 1107.0원에 개장한 환율은 4.4원 밀린 110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증시 조정에 상승폭을 키웠던 달러/원은 반대로 오늘은 코스피 급등과 외인 대규

모 순매수에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하원에 출석해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 3년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저금리 정책과 채권매입 지속을 함께 밝히자 위험

자산과 통화들은 랠리를 펼쳤다. 특히 호주달러 가치가 3년 만의 최고치로 오르는 등

 상품통화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지수는 장중 90선을 하회했다.

간밤 뉴욕 증시를 반영해 주요 아시아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는 3.5%

 급등해 근 2개월 만의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외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

1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SK바이오팜 블록 딜과 관련한 달러 매물 경계도 반영되면서 달러/원 상단은 무겁게

 눌렸다.

하지만 장중 위안화가 변동성을 보이면서 환율의 하락 시도는 제한됐고, 무엇보다

수급상 단단한 달러 수요가 확인되면서 코스피 랠리 대비 환율의 하락은 확대되지

못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해외투자 수요인지 장기물 금리 급등 관련 달러 수요인지 예상

보다 강한 비드가 확인되면서 환율이 잘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미국 금리 급등 여부가 여전히 관심인데 만약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면 시장 전반이 영향받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달러/원은 박스권을 크게 벗어

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다.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0%, 2.5%로 각각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물가상승률 전망은 올해 1.3%로 당초보다 0.3%p 상향 조정한 반면 내년은 

1.4% 0.1%p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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