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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9 (달러/원 마감 종합)-美 금리 급등ㆍ위안 약세에 큰 폭 상승, 7.4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7 17:40:03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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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7큰 폭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제 회복 기대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자 이날 달러/원은 갭 업 출발했다.

전일비 8.6원 상승한 1108.7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름폭을 대체로 유지한 채 7.4

 오른 1107.5원에 거래를 마쳐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30% 상향 돌파하며 1만의 최고치로 훌쩍 올라서자

 이를 둘러싼 경계감이 반영됐다. 최근 미국 금리 상승에 대체로 둔감한 반응을

보였던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의 상승 압력은 유지됐다.

장 초반 1110.4원까지 추가 상승한 환율은 고점 대기 매물에 막혀 한동안 1110

아래로 밀려났다. 다만 코스피가 조정받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나흘 만에 순매도

전환하면서 달러/원 되돌림 폭은 제한됐다. 이날 외인들은 5천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달러/아시아 통화들이 상승하고 전날 6.4위안 하향 이탈 시도에 나섰던 달러/위안

(CNH) 6.44위안대로 반등하자 최근 위안 강세 따라 하락 압력을 키웠던 달러/원은

 하단 지지력을 강화했다.

전날 미국에 대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검토 소식에 일시적으로 상승 변동성을

키웠던 달러/위안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현지시간) 중국 인권 문제와 관련

해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중 갈등 우려가 시장 심리를 압박했다.

중국 춘절 연휴를 끝내고 내일부터 중국 금융시장이 재개되는 만큼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감도 적지 않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네고 매물이 나오면서 환율이 잠시 빠졌지만, 이후 달러/위안이

 오르니 환율이 이에 반응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수급상으로는 환율 하단도 그렇지만 상단 저항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1월 소매판매(한국시간 오후 1030) 1월 산업생산(오후 1115)

이 발표될 예정인데 이에 따라 미국 금리와 달러 강세가 추가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또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1월 정책회의 회의록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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