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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5 (달러/원 마감 종합)-외인 주식 사자에 환율 3주 최저..1100원 부근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5 17:02:31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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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첫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재정 부양책 집행 기대와 백신 보급 등에 경제 회복 전망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가가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은 4거래일 연속 밀렸다.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2원 내린 110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일간 저점인 5.6

 하락한 110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 25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달 10일 기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9% 폭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자 장

 초반부터 원화는 강세 압력을 받았다.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1%대 상승하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여 원화 강세를 거들었다.

역외 달러/위안은 6.40위안대로 하락해 2018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73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다만 달러/원 환율은 주요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100원을 뚫고 내려가진 못했다.

저점 매수세를 비롯한 결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데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도 반영됐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주요 저항선인 1.20%, 30년물 금리는 2.0%를 각각 상향

 돌파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월 수출 호조에도 외환 수급상 무역수지가 약 25억달러 적자를 보인 데 따른

 부담도 작용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외인들의 주식 순매수 영향을 받았지만, 결제 수요가 하단을

 받치는 분위기였다"면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은 아직 크지 않지만 이에 대한

 부담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러/원 환율의 박스권 장세를 당분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금융시장은 15(현지시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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