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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5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뒷걸음질속 5거래일에 첫 하락..변동폭 3원 그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3 17:58:29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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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일 종가 대비 5.8원 내린 1094.1원에 개장한 환율은 13 4.8원 하락한 1095.1

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달러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달러/원의 장중 보폭도

컸지만 오늘 만큼은 일간 변동폭이 3원 수준에 그쳤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입찰 호조에 힘입어 반락하고 이에 달러가 약세 전환하자 이

날 달러/원은 개장과 함께 갭다운 출발했다.

 주요 연준 인사들이 자산매입 정책에 대한 변화가 시기상조라는 완화적인 발언을 내

놓으면서 시장심리가 진정된 영향도 있었다.

 코스피지수가 상승 전환하고 특히 외인들이 2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시장 분

위기는 대체로 우호적으로 형성됐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달러지수는 9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연초 들어 불거진 금리발 달러 변동성 장세에 대한 경계가 완전히 걷히지 않

으면서 1090원대에서 달러/원 하단 지지력이 확보됐다. 이에 일부 커스터디 수요와

저점 매수세 등이 환율의 하방경직성을 제공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달러/ 1100원대에서는

확실히 네고가 활발히 나왔지만 오늘 레벨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아직은 환율

의 뚜렷한 방향성에 기대 섣불리 거래할 상황은 아닌 듯 하다"고 말했다.

 다른 외환딜러는 "장중에는 달러/원 하단이 단단하게 받쳐졌다"면서 "중기적 뷰로는

달러 숏으로 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중립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71% 상승해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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