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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7 (달러/원 마감 종합)-美 상원 결선투표 결과 앞두고 혼조, 2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6 18:26:22
조회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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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6일 보합권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전일비 0.6원 내린 1087.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2원 하락한 1085.6원에 마감했

.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결과에 국내외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개표

가 진행되면서 양측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자 시장은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

매도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원화 강세를 직접적으로 견인하지는 못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약 66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한편 전날 중국 외환당국 개입이 추정된 가운데 위안화의 추가 강세는 제한됐다.

한 이날 달러/위안 고시환율이 예상보다 높게 고시됨에 따라 중국인민은행이 완만한

절상속도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nL4N2JH14E]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개표 작업은 6(현지시간) 아침에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에디슨 리서치는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와 공화당 데이비드 퍼듀 후

보 대결에서 민주당 승리가 점쳐지기도 했다. 

 악시코프 스티븐 이네스 글로벌 시장 수석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민주당의 상

원 장악 가능성에 대해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면서 "달러는 예상대로 약세를 보

였고, 유로/달러는 1.2310 위에서 거래됐는데 1.24를 향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와 글로벌 달러 흐름 등을 따라 등락하면서 대체로 보합권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장 마감 부근 글로벌 달러 약세가 좀 더 가시화되자 환율은 소폭 하락 마감

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상원 의원 투표 결과에 따른 글로벌 통화 등락 흐름을

살피면서 달러/원도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연초라 거래가 활발한데 아직 뚜렷한 모멘텀이 없어 그런

지 위안화와 유로 흐름 등에 원화도 함께 출렁이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달러 약세 여건에서 달러/원 상단이 눌리고 실제 1080원대 후반에서는

오퍼도 강하다. 그렇지만 아래 쪽에서는 경계감도 크고 실제 비드도 탄탄하게 들어오

고 있다"면서 "그렇다 보니 환율이 1080원대에서 좁게 움직이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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