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51 (달러/원 마감 종합)-위안화 강세 곁눈질하다 6거래일 만에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5 18:39:02
조회수 244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은 5 6거래일 만에 상승해 1080원대 후반에서 마감했다.

 전일비 3.9원 오른 1086.0원에 개장한 환율은 5.5원 상승한 1087.6원에 거래를 마쳤

.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외인 투자자들이 2천억원어치를

순매도한 탓에 원화 강세를 돕지는 못했다.

 한편, 전날 1% 이상 급락했던 달러/위안은 오늘도 어김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 달러/위안은 6.41, 역내 달러/위안은 6.42위안대로 하락해 2018 6월 이후 최저

치로 밀려났다.

 이에 달러/원도 1087원선에서 1082원선으로 내려섰지만 이후 달러/위안 반등 흐름

따라 개장가 부근으로 원위치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낙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보합

권으로 올라섰다.

 이틀째 이어진 급격한 위안 절상에 따른 차익 실현 이외에도 일각에서는 중국인민은

행의 개입을 추정하기도 했다.

 달러/원 환율 또한 1080원 부근에서 당국 변수를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저점 매수세

등에 힘입어 하방 경직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5(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를 앞두고 달러 약세 전망이 더

욱 굳혀지고 있지만,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면서 달러/원은 1080원대에서

하단을 다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위안이 개입에 의해 하단이 막힌 것으로 추정되는 가

운데 달러/원에 대한 비드도 단단하게 유지돼 경계감이 적지 않았다"면서 "다만 위

/원 흐름을 보더라도 원화가 단순히 위안화에 연동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목록
이전글 16:47 (달러/원 마감 종합)-美 상원 결선투표 결...
다음글 16:38 (달러/원 마감 종합)-코스피 신고가 랠리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