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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8 (달러/원 마감 종합)-코스피 신고가 랠리ㆍ위안 가치 급등에 2년 7개월래 최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4 18:22:15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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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거래일 달러/원 환율은 장 중 2 7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하락 마

 

감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원 상승한 1087.5원에 개장한 환율은 4.2원 내린 1082.1

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작년 12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다만 저

점이 1080.3원에 형성돼 2018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작년 원화 강세를 이끌었던 달러 약세와 증시 강세 동력이 새해 들어서도 지속됐고,

위안화 강세가 거침없이 진행됨에 따라 달러/원 저점도 가파르게 내렸다.

 이날 역내외 위안화 가치는 달러 대비 1% 이상 급등해 2018 6월 이후 최저치로

미끄러졌다. 그간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6.5위안대가 무너지면서 달러/위안 하락 전망

에 더욱 실렸다.

 중국 외환거래센터는 1일부터 위안화 환율지수 통화 바스켓에서 달러 비중을 줄이

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위안화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한편 작년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해 26개월 만의 최대 증가율

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수출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에 코스피는 7개월 만의 하루 최대 상승률인 2.47% 급등해 연초 들어서도 사상 최

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9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루 동안 달러/원의 하방 압력은 지속됐지만, 1080원 하향 이탈을 앞두고는 부담이

반영되며 환율은 일간 저점에서는 소폭 반등한 채 1080원대 초반에서 종가를 형성했

.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달러/ 1080원 부근에서는 달러/위안도 저점 찍고 반등하고

경계감 속에서 저점 매수도 나왔다"면서도 "환율 반등시 오퍼가 나오면서 달러/원 상

단의 무거운 흐름은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안화 통화 바스켓 조정 때문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것인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는 있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를 추종하는 분위기가 있는 가운데 수급이

더해질지가 관건이다. 한동안 다소 중립적인 스탠스를 보였던 외인 증시 자금이 플러

스 수급으로 형성될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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