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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7 (달러/원 마감)-코스피 반등ㆍ달러 약세에 사흘째 하락..2주래 최저 종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9 19:05:02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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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외환시장 마감을 하루 앞둔 29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가

 

운데 사흘째 하락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2주일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은 직전 종가 대비 0.8원 오른 1097.5원에 개장한 뒤 하락 전환해 4.6

내린 1092.1원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14일 이후 최저다.

 달러/원은 코스피가 개장 직후 하락하면서 강보합 출발했지만, 배당락 효과를 만회

하며 코스피가 상승 전환을 시도하자 달러/원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하원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코로나19 개인 지원금 지급액을 기존의 6백달러에

2천달러로 늘리는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위험선호를 부추겼다.

 전반적인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 달러지수가 장중 90.1대를 하회하고, 역외 달러/

안이 6.52위안대 아래로 하락하면서 달러/원도 1091원선까지 하락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결제 수요도 나오면서 지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위험선호가 유지되면서 무거운 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말이다 보니 거래량이 많이 줄어 장이 얇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거래량은 50억달러에 채 못 미쳤다. 

 한편, 로이터 조사 결과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한국 12월 수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면서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외국인은 배당락

영향 등에 약 3천억원을 순매도하면서 4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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