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21 (달러/원 마감)-美 부양책 불확실성 해소ㆍ이월 네고에 이틀째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8 17:54:40
조회수 302
첨부파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미국 추가 부양책 및 예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

되면서 28일 달러/원 환율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직전 종가 대비 0.5원 하락한 1102.5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6.3

원 하락한 1096.7원에 마감했다.

 이날 달러/원 종가는 지난 17일 이후 최저치로, 원화는 달러 대비 0.57% 절상되면서

지난 4일 이후 최대 하루 절상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브렉시트 합의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책 서명을 거부하는 불확실성 속

에 약보합 출발한 달러/원은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

을 키우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7 23천억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

염증(코로나19) 부양책과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에 개장 직후 보합권을 유지하던 달러/원은 4거래일 만에 1100원선을 하향 돌파

했고, 이월 네고도 출회되면서 1095원선까지 하락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코스피가 하락 전환하고, 역외 달러/위안도 6.52위안대로 반등

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한편, 국내에서는 영국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유입 사례도 확인되면서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브렉시트 타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에도 환율이 높게

시작하다 보니 이월 네고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급하게 나온 네고 물량이 소진되고 나서는 주식도 추가 상승이 제한되면

서 환율이 1090원대 중반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연말 영향에 이날 거래량은 30억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코스피는 소폭 상승해 사상 최고 종가에서 마감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

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목록
이전글 16:07 (달러/원 마감)-코스피 반등ㆍ달러 약세에 ...
다음글 15:46 (달러/원 마감)-사상 최고 코스피ㆍ브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