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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7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반등ㆍ레벨 부담ㆍ역외 매수에 속도조절, 4.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2 17:27:57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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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2일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반등과 함께 달러/위안(CNH)도 상승하자 이날 달러/원도 방향을 전환해 전일비 4.8원 오른 1114.8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 속에서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반영하면서 증시 랠리가 주춤해졌고, 글로벌 달러는 반등했다.


전날 거의 2년 만의 최저치로 속락한 달러/원은 레벨 부담과 함께 당국 개입 경계도 맞물리며 1110원대 지지력을 유지했다. 오전 중에는 환율이 1110.7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1115.5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역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전날과 같은 네고나 추격 매도는 제한된 가운데 일부 외은이 환율을 급하게 뜯어 올렸다"면서 "현재 노출된 재료만으로는 환율이 적극적인 하락 시도에 나서기는 피로한 감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환율이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면서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재료가 갖춰진다면 환율의 하락세는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0.41% 하락 마감한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 기준으로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이 기간에 3.8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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