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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18 (달러/원 마감 종합)-코스피ㆍ위안 강세에 소폭 하락..일일 변동성 축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7 17:45:04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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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7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186.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1.3원 하락한 118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늘도 일중 변동성은 약 3원 수준에 그쳤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보이고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여파에 장 초반 잠깐 매수가 붙기도 한 환율은 이후 환율은 제한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내 코스피가 상승하고, 위안화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 달러/원 상단을 눌렀지만 글로벌 달러가 보합권에 머물며 이렇다 할 방향을 보이지 않자 달러/원 변동성은 제한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4일(현지시간) 앞으로 미국 고용 여건이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여 연준은 상당 기간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할 계획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8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 2019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생각보다 증시가 강하고 위안화도 받쳐지면서 달러/원은 하방 압력을 받았다"면서도 "그런데도 1185원 선에는 어김없이 지지력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잦아들면서 결국 원화는 글로벌 달러 흐름을 다시 따르려 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사이 119명 늘어 3주 만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0.67%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25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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