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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5 (달러/원 마감 종합)-유로화 조정에 연이틀 소폭 상승..변동성 대폭 축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3 17:23:08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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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발 달러 조정 여파에 달러/원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전일비 3.4원 오른 1188.8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2.9원 상승한 1188.3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2달러대를 상향 돌파하기도 했던 유로/달러가 차익 실현 흐름을 나타내며 1.17선까지 되밀렸다. 유럽중앙은행이 유로 강세를 걱정하고 있다는 우려가 유로 강세에 대한 조정 빌미를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역외 달러/위안도 6.84대로 반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반등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대체로 이같은 흐름을 따랐다.


하지만 코스피가 1%대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6거래일 만에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영향으로 달러/원 상단에 대한 저항도 유지됐다. 아울러 네고 등 대기 매물도 일부 소화됐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200명대 아래로 줄어들면서 이에 대한 경계도 다소 완화된 점도 반영됐다.


이에 달러/원의 방향성 거래는 철저히 막힌 채 환율은 1180원대 중‧후반을 좁게 등락했다. 달러/원 일중 변동성은 연이틀 고작 3원 수준에 그쳤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그간 유로 강세 때 원화가 이를 적극 반영하지 않았던 만큼 유로 조정에도 원화 약세가 커질 유인도 크지 않다"면서 "1170원대 근처로 가면 매수하고, 1190원대 부근으로 가면 매도하는 기계적인 대응이 현재로서는 편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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