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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4 (달러/원 마감 종합)-코스피 강세 제한적으로 반영하며 1200원 턱걸이, 3.6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3 17:50:35
조회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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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13일 제한적인 범위에서 움직이다 하락 마감했다.


직전 종가보다 3.7원 내린 1200.8원에 개장한 환율은 이후 1200원 부근을 오르내리다 3.6원 내린 1200.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중 변동폭은 4원 수준에 그쳤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앞서 반영되며 국내외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10일(현지시간)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했고,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받아 이날 코스피는 1.67% 올랐다.

그런데도 달러/원은 하락 출발 이후 장 중 더딘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 강세 분위기에 환율 상단은 무겁게 눌렸지만 추가 하락 시도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달러/위안(CNH)이 7.0위안을 소폭 하회하는 데 그치면서 원화 강세를 자극할 모멘텀이 제한된 데다 수급상으로도 1190원대에서는 저점 매수세가 물러나지 않아 환율은 1200원 근처를 맴도는 장세를 형성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아시아 통화 움직임을 살피는 가운데 이렇다 할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다"면서 "다만 환율이 1200원 아래로 힘이 실리면 특별한 지지선 없이 빠질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수입은 9.1% 각각 감소했다. 무엇보다 반도체 수출이 7.7% 늘어 수출 개선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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