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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5 (달러/원 마감)-위안화ㆍ수급 따라 오르내리다 소폭 하락..5거래일째 뒷걸음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8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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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8일 보합권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다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전일비 0.3원 오른 1196.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1199.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1193.3원까지 반락하다 결국 0.2원 내린 11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주요국 주가가 하락하고 달러가 반등한 영향을 받아 이날 달러/원은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 탄력이 붙지는 못했다.


중국인민은행이 달러/위안을 지난 3월 이후 최저치인 7.0207로 고시하자 역외 달러/위안은 7.01선으로 반락했다. 이런 가운데 외은 중심으로 달러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원은 하락 전환하며 1193원선까지 미끄러졌다.


하지만, 코스피 약세 속에 위안화 추가 강세 시도가 막히면서 달러/원은 좁게 움직이다 약보합권인 1195.5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다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환율이 회복하는 데는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1180원대로 레벨을 낮추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다"면서 "그간 환율이 주로 움직였던 1190원대를 하단으로 하는 박스권 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0.24% 하락 마감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3400억원 어치를 순매도(유가증권시장 기준)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지수는 장 중 한때 2% 이상 올라 201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다 1.7%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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