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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6 (달러/원 마감 종합)-주가 폭락ㆍFX스왑 급락 재개에 폭등, 20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3 16:51:27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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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국내외 주가가 곤두박질치자 23일 달러/원 환율도 급등 마감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원 오른 1266.5원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1282원까지 환율이 수직상승해 전일비 36원 가까이 폭등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대폭 커지면서 환율 급등락이 연일 반복되자 시장 호가가 크게 벌어지면서 환율 반응폭은 더욱 확대됐다.
   
    이날 달러/원 현물 거래량은 또다시 50억달러대로 급감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최근 시장 호가가 너무 얇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1개월물 달러/원 FX스왑 포인트가 -450전으로 급락하면서 단기외화자금시장 불안도 매수심리를 부추겼다. 한-미 통화스왑 효과가 소진된 가운데 분기말 수급 이슈까지 불거지면서 시장심리는 다시 급랭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 후반부 환율은 약 10원가량 반락 마감했다.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다른 통화 움직임도 달러/원 환율 하락 쪽이었던 데다 당국 변수도 작용한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폭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해 코스피는 5.3%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3거래일 연속 국내 유가증권시장 주식을 팔아치운 가운데 3월 중 외인 순매도 규모는 11조원에 달한다.
   
    셀트리온<068270.KS>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첫 단계를 완료했다면서 오는 7월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셀트리온은 약 14% 급등 마감했다.
   
    한편 이달 20일 기준 한국 수출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일평균 수출은 0.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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