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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5(달러/원 마감 종합)-도비시한 연준ㆍ외인 주도 코스피 급등에 롱스탑, 7.9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12 17:51:55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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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12일 온건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힘입어 나흘 만에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연준은 올해 마지막 정책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현 수준인 1.50-1.7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상당폭 상승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고, 이에 국내외 금융시장은 올해 마지막 연준 회의에 대해 도비시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위험선호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까지 동반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은 큰 폭으로 되밀렸다. 이날 환율은 전일비 7.9원 내린 1186.8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1.51% 급등해 일간 상승률 기준 약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한편 최근 환율 상승의 주된 모멘텀이었던 외인 주식 자금은 이날 5천억원 상당의 대규모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1190원선을 중심으로 환율이 지지되는 경향도 있었지만 코스피 오름폭이 확대되자 역외 중심의 롱스탑이 나오면서 환율은 속락했다.


다만 1180원 중반대서는 일부 저점 결제성 수요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증시가 호조를 보이자 네고 등 대기 매물을 비롯해 역외 중심의 롱스탑이 나오면서 환율이 속락했다"면서 "그간 주로 매수했던 세력들이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오후 9시45분(한국시간)에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 결과가 나온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신임 총재의 첫 번째 정책회의인 만큼 향후 정책에 대한 새로운 힌트가 제공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시가 1,189.0, 고가 1,191.8, 저가 1,185.6, 종가 1,186.8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58.80억달러, 한국자금중개 4.31억달러


** 13일자 매매기준율: 1,188.6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5,039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258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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