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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56 (달러/원 마감 종합)-MSCI 관련 외인 역송금 수요에 막판 상승 전환, 0.7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6 17:52:21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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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 협상 진전 신호에 종일 하락세를 보였던 달러/원 환율은 26일 장 막판 외국인 주식투자 역송금 수요에 상승 전환 마감했다.


이날 서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500억원 이상의 주식을 팔아치우며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6년 1월 말 이후 최장이다.


전일비 3.4원 내린 1172.6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오전 한때 1170원선까지 떨어지며 미-중 무역 협상의 훈풍을 반영했다.


류허 중국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1단계 무역 합의와 관련해 통화했다는 소식에 역외 달러/위안(CNH)이 7.01선까지 속락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함께 낙폭을 키웠다.


하지만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비중 조정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커지며 환율은 방향을 바꿔 반등을 시작했고, 장 후반에는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1177원선을 터치한 환율은 강보합권인 1176.7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 마감 무렵 외인 (주식)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환율을 끌어올렸다"며 "월말 네고가 있었지만 비드에 묻혀서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외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4거래일간 순매도한 규모는 2.3조원 이상이다.


한편 이날 장 막판 몰린 외인 매도에 코스피는 0.1% 하락 전환하여 거래를 마쳤다.


** 시가 1172.6, 고가 1177.0, 저가 1170.5, 종가 1176.7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4.43억달러, 한국자금중개 5.51억달러


** 27일자 매매기준율: 1174.4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8580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7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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