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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5 (달러/원 마감)-3개월 만에 무너진 포치ㆍ외인 6거래일째 주식 순매수에 하락, 0.6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6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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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사흘째 하락해 4개월 만의 최저치로 밀렸다. 6일 환율은 전일비 0.6원 내린 1156.9원에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중 1단계 무역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일부 관세 철회 가능성까지 거론됨에 따라 간밤 달러/위안(CNH)이 3개월 만에 7위안을 하향 이탈하자 원화는 최근의 강세 흐름을 공고히 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고시 환율을 지난 8월8일 이후 최저치인 7.0080로 설정하자 오전 초반 잠시 반등했던 달러/위안(CNH)은 재차 7선을 밑돌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물론 원화는 이런 흐름을 반영했지만, 한동안 저점 결제 수요에 하단이 받쳐지며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6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관련 물량이 소화되자 오후 들어 환율은 하락 전환됐다. 6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는 약 7300억원에 달했다.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올라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1.14% 상승해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환율 레벨이 낮아지면서 저점 인식에 따른 달러 매수 포지션 구축이 있지만 결국 스탑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외인 주식자금도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외환딜러는 "위안화 강세가 어디까지 진행될지가 관건이지만, 최근 달러/원 환율이 많이 빠진 만큼 추가 하락 룸은 크지 않아 보인다"면서 "곧 바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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