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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11 이 한은 총재, "특정 환율 수준 타게팅 안 해..외환시장 안정에 유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8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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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당국의 외환시장 정책은 특정 환율 수준을 타게팅하지 않으며 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데 유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최근 원화 약세 한국 경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시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 질문에 "한국 경제에 대한 시각보다 대외 교역 비중이 크니까 미-중 무역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중국 위안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화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 총재는 최근에는 수출 상품이 주로 가격경쟁에 의존하기보다는 품질 경쟁력에 더 영향을 받아 과거처럼 원화 약세가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화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정책 당국의 노력이 필요 없냐는 홍 의원 질문에 이 총재는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할 상황이므로 그런 면에서 유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홍 의원이 올해 상반기 당국이 외환시장에서 38억달러 순매도했다면서 환율 조작으로 비쳐서는 안된다고 말하자 이 총재는 "시장 개입은 그야말로 불규칙한 변동,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특정 환율 수준을 타게팅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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