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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11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강세 + 韓 경기 우려에도 네고로 상승 제한, 2.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1 17:49:12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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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1일 상승 마감했다.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재확인된 가운데 달러지수가 장 후반 상승폭을 키우면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2.8원 상승한 1199.0원에 최종 거래됐다. 다만 1200원선에 대한 레벨 부담감은 지속했다.


글로벌 달러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유로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유로가 달러 대비 28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한 영향이 컸다.


또 부진한 한국 경기 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비 0.4% 하락해 사상 첫 하락을 기록했다. 9월 일평균 수출은 전년비 16.0% 하락했다.


이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비자물가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상황은 아니다"며 최근 커지기 시작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다만 오전 달러/원 환율은 이월된 분기 말 수급에 좀처럼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또 1200원선에 대한 레벨 부담감도 과감한 상승을 제한했다.


그러나 장 후반 달러지수가 2017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자 역외 달러/위안과 달러/원 환율도 오름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에는 네고 물량이 계속 나오면서 상단이 제한됐지만 장 후반에는 글로벌 달러 강세 및 위안화 약세에 연동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내일도 환율이 제한된 레인지에서 움직이겠지만 1200원선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과거보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45% 상승했으며 외국인은 1400억원가량 순매도했다.




** 시가 1199.0, 고가 1200.2, 저가 1196.4, 종가 1199.0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3.90억달러, 한국자금중개 3.80억달러


** 2일자 매매기준율: 1198.2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1427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103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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