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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60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강세ㆍ위안 약세에도 수급 집중되며 1200원선 아래에서 마감, 1.1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27 17:06:19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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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7일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한 환율은 장중 위안화 약세에 연동하며 1200원대에서 상승폭을 유지했지만 장 후반 속락해 전일비 1.1원 오른 1199.9원에 최종 마감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11.9원 상승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엇갈린 전망과 미국 단기 자금 시장이 지속적으로 타이트하게 유지되면서 글로벌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이 영향에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1202원선까지 상승했다.


이어 오전 후반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후 역외 달러/위안이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도 1200원대에서 등락하며 상승폭을 이어갔다. 중국 8월 산업이익은 전년비 2% 하락하고 1~8월 산업이익은 전년비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내 위안화 가치는 3주 만의 최저치 부근에 머물러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오후 코스피가 1%대 하락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 점도 달러/원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장 후반 월말 및 분기말 네고 물량으로 추정되는 수급이 몰리면서 환율은 급하게 하락해 1200원선을 밑돈 채 마감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 후반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1200원대에서 추가 상승이 제한됐지만 오후에는 비교적 수급이 조용한 편이었다"며 "주말을 앞둔 포지션 정리 또는 마감 전에 (당국에서) 종가를 관리하는 느낌도 받았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 후반 급격히 떨어진 것은 분기말 네고가 막판에 많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장 마감 후 역외 달러/위안이 급락하고 있어 다음주 레인지를 당장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시가 1199.1, 고가 1202.4, 저가 1199.1, 종가 1199.9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51.95억달러, 한국자금중개 5.86억달러


** 30일자 매매기준율: 1201.3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247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315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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