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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8 (달러/원 마감 종합)-FOMC회의 결과 불확실성에 소폭 상승, 0.6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8 17:21:50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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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18일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강세 전환하고 결제 수요가 우위를 점하면서 환율은 전일비 0.6원 상승한 1191.3원에 최종 거래됐다.


연준은 머니마켓 금리가 치솟으며 일시적 발작을 보이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 여파에 글로벌 달러는 아시아장에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견해가 엇갈리는 가운데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수급도 결제가 우위를 점하자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17일(현지시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1주일 전 92%에서 51%대로 낮춰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역외 투자자들은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위안화 고시환율을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높게 고시하면서 역외 달러/위안이 상승하는 듯 했지만, 장 후반에는 속락했다. 다만 원화의 이에 대한 원화 반응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FOMC 회의 결과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면서도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을까 하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고, 결제가 확연히 우위였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1.75-2.00%로 25bp 인하할 전망이다. 시장은 연준이 점도표를 어느 수준으로 하향 조정할지, 그리고 미국 경기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해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에는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는 0.41%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은 순매수했다.



** 시가 1188.0, 고가 1192.3, 저가 1186.8, 종가 1191.3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3.09억달러, 한국자금중개 4.70억달러


** 19일자 매매기준율: 1190.5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779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540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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