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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7 (달러/원 마감 종합)-주요국 부양책 기대감에도 결제 물량 영향에 닷새 만에 상승 마감, 0.3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0 17:27:37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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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10일 나흘 간의 하락 행진을 마감하고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 및 주요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 출발한 환율은 장 후반 결제 물량이 몰리면서 5거래일 만에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에 출연해 중국과의 무역협상 재개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1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5일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일정을 제시한 이후 최근 며칠간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독일의 공공투자 확대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은 리스크온 심리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리스크온 심리가 굳혀질 만하면 경기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8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비 0.8% 하락해 3년 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또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유로화 약세로 인한 글로벌 달러가 지지되면서 달러/원 환율의 하락을 일부 막아섰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에 환율이 하락한 데 대한 결제 물량이 유입되면서 막판에 환율이 상승 전환했다"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통상적으로 네고 물량이 더 유입되지만 요즘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대체로 위안화에 연동하는 흐름을 보였고 특히 다음 주에 열리는 FOMC 회의를 관망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 시가 1192.3, 고가 1193.7, 저가 1189.3, 종가 1193.3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5.21억달러, 한국자금중개 3.76억달러


** 11일자 매매기준율: 1191.9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152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216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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