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7:01 (달러/원 마감 종합)-미-중, 홍콩 소식에 이틀째 하락..결제와 위안 움직임에 하단 지지, 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5 17:23:14
조회수 209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은 5일 이틀 연속 큰 폭 하락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개최와 홍콩 시위 일단락 소식에 힘입어 하락 출발한 환율은 장 후반 소폭 반등해 전일비 8원 하락한 1200.2원에 최종 거래를 마감했다.


몇달간 불안감을 줬던 홍콩 시위 이슈가 한풀 꺾이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자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이후 중국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고시환율을 예상보다 낮게 설정하면서 역외 달러/위안이 하락하자 달러/원 환율도 추가 하락했다.


앞서 중국과 화웨이에 대해 논의하고 싶지 않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다르게 중국 상무부는 오는 10월 초 워싱턴에서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관급 무역회담은 9월 중순에 개최된다.


예상치 못한 미-중 협상 일정 발표에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달러/원 환율은 급락했고 역외 달러/위안은 7.12선까지 내려갔다.


이런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에 역외 추격 매도가 가세하면서 환율은 1196원선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장 후반 역외 달러/위안이 반등하자 환율도 낙폭을 일부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 후반 역외 달러/위안이 반등하면서 환율도 같이 움직였고 국내 결제 수요도 하락을 방어했다"며 "아직은 시장에 방향성은 없는 상황이라 뉴욕 장 움직임 등 추이를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러/원 NDF 1개월물은 현재 1200원선을 하회하고 있다.



** 시가 1204.5, 고가 1205.2, 저가 1196.4, 종가 1200.2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1.46억달러, 한국자금중개 3.60억달러


** 6일자 매매기준율: 1199.6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1871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212억원 순매도




 
 
목록
이전글 10:54 (국제금속)-금 현물, 亞거래서 하락...무역...
다음글 11:08 (국제금속)-증시 상승에 亞거래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