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52 (달러/원 마감 종합)-리스크오프 심리 속 제한적 상승, 4.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3 17:21:59
조회수 165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은 7일 상승 마감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이어지고 부진한 경제 지표에 상승압력을 받은 환율은 중국 고시환율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에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자 전일비 4.8원 오른 1215.6원에 최종마감됐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로 맞대응한 후 중국은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9월 중 양국은 무역협상을 열기로 했지만 언제 진행될지 더욱 불명확해졌다.


이런 가운데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은 1.0%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이는 7월 발표한 속보치 1.1%보다 소폭 낮아진 것인데 수출 증가율이 하향 수정된 영향이 컸다. 8월 한국 수출이 9개월째 감소한 데 이어 부진한 경제 지표 발표가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역외 달러/위안은 한때 심리적 저항선인 7.20을 위협했지만 중국 당국이 고시환율을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낮게 고시하면서 위안화 약세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오후들어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은 1217원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영국 내에서 브렉시트를 둘러싼 갈등이 부각되면서 파운드 가치가 추락한 영향이 컸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후에는 원화 송금 수요에 원화 강세가 제한됐다"며 "1220원선에 대한 레벨 부담감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플레이가 잘 안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호주중앙은행(RBA)는 시장이 예상한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코스피는 0.18% 하락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다.

 

** 시가 1214.0, 고가 1217.0, 저가 1213.4, 종가 1215.6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54.98억달러, 한국자금중개 5.37억달러


** 4일자 매매기준율: 1215.2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3037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533억원 순매도


 
 
목록
이전글 10:49 (국제금속)-금, 1주래 최고치 부근서 보합
다음글 10:55 (국제금속)-금 현물, 달러 강세에 亞거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