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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5 (달러/원 마감 종합)-원화, 달러 대비 두 달래 최대 절상..위안화 연동ㆍ저가매수에 낙폭 일부 회복하며 9.5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14 16:54:22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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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7일 큰 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이 중국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자 환율은 갭다운 출발해 1207원에 개장한 뒤 저가매수 유입과 위안화 약세에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환율은 전일비 9.5원 하락한 1212.7원에 최종 마감했다.


원화는 달러 대비 0.78% 절상돼 두 달만에 최대 절상율을 기록했다.


이달 초 3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에 불안감을 안겼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두 주만에 일부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요동쳤다. 달러/원 NDF 1개월물은 직전 현물 종가 대비 15.7원 급락했고 역외 달러/위안은 속락했다. 다우지수, S&P500지수,나스닥지수는 모두 1%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갭다운 출발한 환율은 오전 중 낙폭을 크게 회복한 뒤 오후에는 제한적으로 등락했다. 장초반 낙폭이 과도했다는 평가에 1200원선에서 저가 매수가 유입됐다.


또 중국의 7월 경기 지표가 예상 수준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역외 달러/위안이 소폭 상승해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회복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도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고시환율을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낮은 7.0312에 고시하면서 위안화 약세 속도를 조절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위안이 7위안을 지키는 만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며 "홍콩 시위 격화 등 아직 상승재료가 우위에 있어 금요일에도 위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65%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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