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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1 (달러/원 마감 종합)-달러 강세에도 FOMC 회의 앞두고 제한적 상승, 1.2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7 17:10:34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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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17일 소폭 상승했다.


이번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를 앞두고 환율은 약 2원 범위 내에서 좁게 움직이다 전일비 1.2원 오른 1186.5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5월 소매판매 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달러지수가 2주래 최고치로 오르며 이날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이번 FOMC회의가 생각보다 도비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는 미달러 대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반도체 회사인 브로드컴이 화웨이에 대한 수출 제한을 언급하며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점도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했다.


하지만 FOMC회의 결과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환시는 짙은 관망세가 형성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FOMC회의를 앞두고 거래량 자체가 적었고 포지션플레이 없이 다들 관망하는 분위기"였다며도 "수급상으로는 결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달 말 G20정상회의에서 미-중 양국 대표가 만날지에 대해 불투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에 참석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발언한 바 있다. G20정상회의가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될 기대도 낮아지면서 무역분쟁에 대한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0.22%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 시가 1186.4, 고가 1187.5, 저가 1185.4, 종가 1186.5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50.48억달러, 한국자금중개 5.31억달러


** 18일자 매매기준율: 1186.3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1382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317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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