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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50 (달러/원 마감 종합)-무역협상 우려에도 레벨 부담 반영되며 제한적 상승, 2.9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08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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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짙어진 가운데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8일 환율은 전일비 2.9원 오른 1169.4원에 최종거래됐다.


전날 뉴욕 주요 증시가 1%대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심리가 고조된 영향에 이날 환율은 연고점 부근인 1172.1원으로 갭업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환율은 계속 뒷걸음질쳤다.


미중간 무역합의 불발 우려에도 결과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대체로 보폭을 줄였다. 그렇다 보니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에서 적극적인 추격 매수세가 붙지 않았고 오히려 고점 인식이 형성되며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외인 채권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외인 자본 유출 우려를 차단한 데다 환율 쏠림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한 점도 일조했다. 


한편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인하 결정 및 중국의 4월 수출입 지표 결과에 대한 환율의 반응폭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부총리 발언 이후 (환율이) 오전에 방향을 아래로 잡았다"면서 "레벨에 대한 피로도 있는 듯 한데 좀 더 빠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날보다 매수세가 완화된 듯 했다"면서도 "미중간 무역협상 결과가 나오는 이번주를 지나봐야 환율 방향성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역합의에 대한 우려 속 코스피는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 시가 1172.1, 고가 1172.5, 저가 1168.1, 종가 1169.4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1.19억달러, 한국자금중개 4.15억달러


** 9일자 매매기준율: 1169.9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94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737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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