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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5 (달러/원 마감) 코스피 급락 + 달러/위안 반등에 낙폭 줄여..약보합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16:47:24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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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29일 전일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금요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이후 달러/위안 환율이 급반락한 영향에 하락 출발한 뒤 장 중에는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등 여전한 위험회피 분위기속에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직전일 종가 대비로 1.4원 낮은 1140.5원에 첫 거래된 뒤 1130원대로 내려섰다.


원인은 달러/위안 환율의 급반락이었다. 달러/위안은 지난주 금요일 서울장 마감 이후 급격하게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달러 매도 개입이 추정됐다. 이에 앞서 중국 인민은행의 부총재가 위안화 숏 포지션 세력들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터라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직접 시장에서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했을 것이란 추정이 나왔다.


지난주 역외환율(CNH)이 6.97위안대, 역내환율(CNY)이 6.96위안대까지 올랐던 달러/위안은 이후 CNY가 6.93위안대, CNH가 6.94위안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장 초반 국내 증시가 선전한 것도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를 뒷받침했다. 주말 뉴욕 증시가 다시 급락했음에도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 영역에 위치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 중 대내외 여건은 다시 원화에 불리하게(환율 상승)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내 증시가 하락 전환되어 1% 이상 빠졌고 위안화 환율도 반등했다.


코스피지수가 결국 1.5%의 하락률로 2000포인트 아래에서 마감된 가운데 달러/위안은 현재 CNY가 6.95위안대, CNH는 6.96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136원까지 하락했던 달러/원은 이후 반등에 나서 1140원선을 회복했고 장 막판 전일비 0.5원 낮은 1141.4원까지 오른 뒤 이 레벨에서 오늘 거래를 마쳤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점심때에는 역외도 팔면서 하락하는 듯 했지만 결국 주식이 다시 밀리면서 끌려올라가는 모습이었다"면서 "주식이 안정되지 않는 이상 환율이 하락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리스크 오프 분위기속에 112엔 아래로 하락했고 엔/원 재정환율은 지난주말 대비로 상승해 100엔당 1020원선에 형성되고 있다.


시가 1140.5

고가 1141.4

저가 1136

종가 1141.4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0억53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3억9300만 달러


매매기준율

10월30일자

1138.6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606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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