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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5 (달러/원 마감) 터키 악재에 10원 이상 급등..달러 지수 연고점 경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10 16:10:26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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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5거래일만에 그것도 10원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터키의 경제 및 정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달러/원 환율을 급등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경제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터키에서는 미국과의 외교 마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터키 리라화 가치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전체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게이지도 가파르게 오르는 모습이다.


터키와 함께 러시아에서도 정치적 불안 이슈가 떠오르면서 신흥국 금융시장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지수가 연중 고점을 경신하면서 96포인트를 넘어섰다. 유로화, 호주달러, 파운드 등의 가치가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위험회피 분위기 및 달러화 강세속에 달러/원 환율은 급등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과 함께 1120원대로 상승한 뒤 장 후반 상승폭을 10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한 때 1130원까지 오르며 지난주 3일 이후 1주일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종 거래는 1128.9원 전일비 11.7원 높은 수준에 체결됐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까지만 해도 터키 악재가 확대되지는 않는 분위기였는데 오후 들어 다른 통화들이 일제히 달러 대비로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도 추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1.14달러대로 하락한 가운데 호주달러가 1% 이상 하락하면서 2017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파운드화도 2017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밀려났다.


달러/위안 환율도 올랐다. 현재 역외환율(CNH) 기준으로 6.86위안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의 경우, 달러화 강세와 위험회피 분위기가 맞물리면서 111엔 부근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시가 1124

고가 1130

저가 1123.6

종가 1128.9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4억8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9억2900만 달러


매매기준율

8월13일자

1126.3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080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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