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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1 (달러/원 마감) 나흘째 하락하며 1개월래 최저..미-중 추가 관세 조치 영향 미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9 16:37:29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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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이 추과로 관세 조치를 주고 받았지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지수가 높아지지 않았고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배경이 됐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16.2-1120.1원 사이에서 거래되다 전일 종가(1119.9원) 대비로 2.7원 낮은 1117.2원에 최종 거래됐다. 오늘 종가는 지난달 10일의 1116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했음에도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위안 환율도 최근의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는데 일조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경우 지난주 6.9위안 위에서 급반락한 뒤 6.8위안대 초반 레벨에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도 6.82-6.83위안대에서 제한적인 등락만을 보였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위안이 6.83위안대로 오르자 1120원을 넘는 듯 했으나 6.82위안대로 내려오자 달러/원 환율도 하락했다"면서 "달러/위안의 상승세가 예전만 못해 달러/원 시장에서도 롱 마인드들이 약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국에 대한 추가 관세 조치를 단행했지만 이로 인한 파장은 크지 않았다. 어제 밤 중국은 미국산 철강 및 자동차, 의료제품 등 160억 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추가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 미국이 같은 규모의 추가 관세 조치를 발표한데 따른 대응이었다.


간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고 중국 증시는 상승하는 등 시장의 위험회피 지수가 높아지는 모습은 아니었다.


시가 1118.5

고가 1120.1

저가 1116.2

종가 1117.2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2억18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5억6500만 달러


매매기준율

8월10일자

1117.9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160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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