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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0 (달러/원 마감) 사흘째 하락..위안화 따라 낙폭은 줄어, 3.9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8 16:42:26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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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면서 1120원선으로 밀려났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117.3-1121원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어제 종가 대비로 3.9원 낮은 1119.9원에 최종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나타난 위험자산 강세 분위기와 달러화 약세 모멘텀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어제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촉발된 위험자산 강세 분위기는 간밤에도 이어지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의 하락 출발(개장가 전일비 6.2원 낮은 1117.6원)을 이끌어냈다.


외환시장에서는 밤사이 중국 위안화 환율이 하락한 것을 비롯해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위안화 환율은 역외 거래(CNH) 기준으로 밤사이 6.81위안 부근까지 후퇴했다.


하지만 위안화 환율은 이날 장 중에는 반등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만회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CNH 환율은 6.83위안대로 올라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어제 크게 올랐던 중국 증시가 이날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강세 모멘텀도 흔들렸다.


수급상으로도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로 하락하자 업체들의 결제 수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아무래도 갭다운 되다 보니 저가 매수세들이 꾸준히 나온 것 같다"면서 "달러/위안도 장 중 위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숏들이 힘든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지수가 강보합(+0.06%)권에 마감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1천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111엔선으로 약간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하면서 1.16달러대로 올라섰다.


시가 1117.6

고가 1121

저가 1117.3

종가 1119.9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3억76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8300만 달러


매매기준율

8월9일자

1118.8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398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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