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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6 (달러/원 마감) 위안화 강세에 상승폭 반납, 약보합 마감..5거래일째 1120원대 종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7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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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7일 약보합권에서 마감됐다. 개장 이후 줄곧 상승 국면에 머물렀던 환율은 장 마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하락 전환되어 전일비 0.2원 낮은 1123.8원에 최종 거래됐다.


개장 초반만 해도 밤사이 파운드화의 약세가 달러화 강세를 촉발시킨 영향과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이 달러/원 환율을 위쪽으로 이끌었다.


전일비 1.9원 높은 1125.9원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달러/원 환율은 오전 중 1127.6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루호는 달러/위안 환율이 아래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달러/원 환율도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장 중 역외거래(CNH) 기준으로 6.87위안대까지 올랐다가 반락해 현재 6.84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증시가 오후들어 호조를 보인 점도 달러/원 환율의 반락 요인으로 가세했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2% 이상 상승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상승폭을 늘리며 코스피지수가 0.6%의 상승률로 장을 마쳤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전일비 약보합권으로 밀려났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늘도 달러/위안 환율이 변동성을 만들었다"면서 "장 중 소강 분위기가 나타나는 듯 하더니 달러/위안이 많이 밀리자 달러/원 움직임도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달러/원 환율은 이번달 들어 오늘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1120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지난달 1110-1140원 정도의 레인지를 형성한 환율이 1120원대에서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시가 1125.9

고가 1127.6

저가 1123.6

종가 1123.8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9억14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11억2000만 달러


매기준율

8월8일자

1125.7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570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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