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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0 (달러/원 마감) 위안화 강세 선회로 하락, 3.6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6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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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6일 위안화 강세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말 중국인민은행이 위안화 안정을 위해 선물환 증거금 부과 조치를 내놓은 뒤 위안화의 추가 약세가 저지됐다. 이에 중국의 미국산 제품 600억달러에 대한 보복관세 발표 여파는 크게 부각되지 않은 채 시장은 추후 상황을 살피자는 관망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주 말 역외거래에서 위안화 흐름따라 하락한 달러/원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종가 대비 2.6원 내린 112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위안화 움직임을 반영하며 1121.9원까지 추가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중국 증시가 1%대로 하락 마감하고, 달러/위안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 아래 달러/원은 1120원대 지지력을 유지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다 중국의 위안화 안정 조치로 인해 기존 흐름이 멈춘 탓에 원화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면서 "장 중 수급적 재료도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위안화 흐름을 따를 것으로 보이는데 위안화를 둘러싼 추가적인 변수가 나올지 봐야할 듯 하다"면서 그 전에는 1125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가 1125.0 고가 1125.5 저가 1121.9 종가 1124.0


거래량 : 서울외국환중개 - 55억55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 - 8억3300만달러


7일 매매기준율 : 1123.50


외국인 주식매매자금 : 유가증권시장 52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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