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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5 (달러/원 마감) 强달러에 사흘째 상승..달러/위안은 고점 경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3 16:23:34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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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사흘째 상승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5원 오른 1127.6원에 최종 거래됐다. 이번주들어 1110원대로 하향 안정되는 조짐을 보였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힌 지난 수요일 이후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나타난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했다. 달러화는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가 다시 악화된 영향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밤사이 유로/달러 환율이 1.6달러선 아래로 하락했으며 달러/위안 환율도 고공행진을 펼쳤다.


특히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아시아장에서 전고점을 경신하면서 달러/원 환율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달러/위안은 역외환율(CNH) 기준으로 6.89위안을 넘어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역내환율(CNY) 역시 1년3개월래 최고치인 6.87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2.9원 높은 1129원에 첫 거래된 뒤 바로 1130.3원까지 오르면서 지난주인 7월25일 이후 처음으로 1130원대에 진입했다.


이후 환율은 상승폭을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면서 1120원대 후반 레벨에서 등락하다 1127.6원에 최종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른 것에 비해 이날 달러/원 환율의 상승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시장참가자들은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 및 1130원대 고점 인식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위안을 보면 1130원 위에서 끝났어야 할 것 같은데 어제에 비해 상승 탄력이 약해졌다. 아무래도 1130원대를 단기 고점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은 어제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가 0.77% 올랐다.


시가 1129

고가 1130.3

저가 1126.2

종가 1127.6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8억5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2900만 달러


매매기준율

8월 6일자

1128.1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448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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